1980년 합동보수(개혁 측)과 합동이 분리할 때 대성교회는 개혁 측과 관련이 된 사람들이 많아서 개혁 측으로 오라는 요청이 컸으나 거절하고 서기행 목사는 합동 측에 섰다. 결국 대성교회가 분리되었다. 대성교회 장로 8인이 개혁 측 임원이 되거나 개혁 측에 소속되어서 교회에서 나가게 되었다.
서기행 목사에게 신앙에 영향을 주었던 대부분의 목사들이 특히 김일남 목사가 개혁 측 총회장이 되었다.
서기행 목사에게 신앙에 영향을 주었던 대부분의 목사들이 특히 김일남 목사가 개혁 측 총회장이 되었다.
댓글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