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67년 9월 10일에 서울 북부교회(서울 이태원동)에 담임이 되었다. 당시 12명의 성도가 있었다. 곧바로 교회 이름을 대성교회로 바꾸었다.
어머니가 상경해서 교인들을 한사람씩 붙들고 기도를 하고 곧 내려갔다. 한 자리에서 목회를 하라는 깊은 각오가 있었다. 한 자리에서 교회 건축을 3번하였다.
2005년 10월 24일 정년으로 은퇴하고 원로목사로 추대되었다.
대성교회
어머니가 상경해서 교인들을 한사람씩 붙들고 기도를 하고 곧 내려갔다. 한 자리에서 목회를 하라는 깊은 각오가 있었다. 한 자리에서 교회 건축을 3번하였다.
2005년 10월 24일 정년으로 은퇴하고 원로목사로 추대되었다.
대성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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